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리트니 점례 (문단 편집) ==== 10화: [[할미넴|욕쟁이]] 앵무새 ==== 2020년 12월 12일, 이 작품에서 처음 등장했다. 사촌동생 가족이 1박 2일 여행을 가는 바람에 잠시 [[유수민]]의 집에서 살게 된다. 오자마자 짐승친구들, 특히 땅땅이는 이름을 놀리거나 닥치고 조용히 지내다 가라고 시비건다. 수민 앞에서는 괜찮다며 착한 모습을 보이지만 수민이 사라지고 나면 오만가지 육두문자를 쏟아 붓는다.[* 물론 짐승친구들이 먼저 시비를 걸었으니 얘를 나쁘다고만 볼 수 없다. 다만, 땅땅이나 김현식은 그렇다 쳐도 오히려 칭찬한 슘당이한테까지 굳이 온갖 육두문자를 내뱉은 것으로 봐선, 본래 성격도 그리 좋지는 않은 듯 하다.][* 땅땅이가 조용히 찌그러지라 시비걸자 바로 '''"[[좆까]]"'''라고 일갈하고 이어서 '''"디질라고, 니 얼굴이 더 븅딱같애, 이 좆만한 땅딸보 새끼, 때려버릴라"''' 등 거침없이 폭언과 욕을 퍼부었다. 물론 유수민이 오자마자 '''"따랑해용"'''을 연발하며 태세전환은 덤. 덕분에 땅땅이는 멘탈이 나가 '''"야 이 개찌발럼아!"'''라면서 버로우탄다.] 이후 짐승친구들이 올라오지 못하는 장롱 위로 올라가서 땅땅이와 김현식에게 계속해서 욕을 하고 약올리며 본성을 드러냈다. 사실 땅땅이야 괜히 먼저 시비를 계속 걸었으니 할 말 없지만,[* 이쪽은 유수민이 나가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어왔는지라 자업자득이다. 초면부터 이름이 븅딱같다느니, 금발태닝 양아치라느니, 유수민이 나가고 나서는 아예 닥치고 조용히 있다 가라면서 뻐큐까지 날리면서 시비를 거는 등, 점례의 성격이 문제가 아니라 누구라도 욕이 안 나오는게 이상할 정도다.] 욕 좀 한다고 나름 감탄하는 김현식에게까지 괜히 약올리고 '''[[패드립|니 엄마 고양이]]'''라는 천인공노할 말을 내뱉다 제대로 찍힌다. 물론 본인은 몰랐지만 따지고 보면 엄마에 대해 아픈 과거가 있는 현식에게는 진짜 빡돌 수밖에 없는 발언이다.[* 원래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단순한 장난이라 여겼지만 3기에서 '현식이가 말을 안하는 이유' 에피소드가 공개된 이후 안 좋은 의미로 재평가를 받았다. 이 에피소드는 짐승친구들 1기에서도 다루었던 적이 있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이 에피소드를 접하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디씨인사이드 카툰-연재 갤러리에 아직 그대로 있으니 거기서 보기를 추천한다.[[https://m.dcinside.com/board/cartoon/423937|해당 편 1]][[https://m.dcinside.com/board/cartoon/424273|해당 편2]]] 이렇게 자기 친구들을 약올리는 브리트니 점례의 모습을 보고 화난 [[슘댱이]]가 자기 친구들을 욕하는 건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자 브리트니 점례는 슘댱이에게 "뭐야 저 쥐새낀? [[인신공격 | 너무 쬐깐해서 있는 줄도 몰랐잖어?]]"라는 말을 한다. 결국 제대로 열받은 슘당이는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울먹이면서 [[바보]]...[[멍청이]]...[[똥개]]! 등 자기 딴에서는 최선의 욕이었겠지만 욕이라기에는 유치할 정도의 말로 브리트니 점례에 덤벼들었으나, 점례는 '''"확 그냥 씨발 벗겨서 [[튀김|밀가루 묻혀가지고 튀겨먹어블라]] 이 [[씨발]]놈의 개좆같은 쥐새끼가!'''''라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의 욕을 해서 슘댱이는 오죽 충격을 엄청 먹었는지 땀을 삐질삐질 흘리다가(동공지진은 덤) 그 자리에서 그대로 거품 물고 기절해 버렸다.[* 이후 슘댱이는 수민에게 점례가 했던 말을 일러바칠 때 너무나도 담담하게 똑같은 어조로 말한다.][* 1, 2기에서는 슘댱이도 욕도 잘하고 성질 긁어대는 말도 잘 했다. 3기에서 너무 착한 모습이 강조되어 욕을 아예 할 줄도 모르는 것 마냥 묘사된 것.] 장롱에 있어서 당장은 안전한지라 욕으로 자신을 이길 수 없다며 기고만장했으나, 장롱에 올라온 [[새대갈]]에 의해 놀라서 장롱에서 떨어져 머리에 큰 부상을 입는다. 결국 빡칠대로 빡친 현식이와 [[땅땅이]]의 [[다굴|합동 공격]]에 처참하게 박살났고 중성화 수술을 시키자는 새대갈의 한 마디로 동물병원에서 '''[[고자|중성화 수술]]을 당했다.'''~~근데 유수민은 그 말을 왜 들은거야~~ [[https://youtu.be/uXaEgs8Jyx0|해당 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